금천문화재단, 주민이 만든 ‘신나는 예술 무대’ 요양 시설 어르신에 전달

‘2026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선정 사업
동아리·전문 예술단체 협업 공연… 요양 시설 찾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4월 29일, 지역 노인 요양 보호시설 ‘우리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

2026-04-28 14:57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이달의 문화공감’ 3월 공연 ‘현악 앙상블’ 음악회 전경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4월 29일에 ‘이달의 문화공감’ 두 번째 공연 ‘신나는 예술 무대’를 요양복지시설 우리데이케어센터(금천구 시흥대로 426)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2026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생활문화 거점 공간인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의 생활문화 동아리가 중심이 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3월에는 ‘현악 앙상블’ 음악회를 진행한 바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어울샘 생활문화 동아리인 ‘무지개동아리’(웰빙댄스), ‘어울림’(춤체조)과 전문 예술단체 ‘환술극단 담’(마술 공연)이 참여해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춤과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우리데이케어센터’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시설 이용자와 가족, 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4월에 진행하는 ‘이달의 문화공감’은 문화시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금천구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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