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디리틀, 2035년까지 상업 항공 시장의 가치사슬 및 이익 분배에 획기적 변화 있을 것으로 예측

2018-11-14 09:15 출처: Arthur D. Little

런던--(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14일 -- 아서디리틀이 상업 항공 시장의 미래에 대한 최신 주요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아서디리틀은 지금부터 203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지난 80년 전체 기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기술 혁신, 관련 법규의 변동 등에 따라 이 같은 변화는 항공회사, 항공기 공급 업체, 기반시설 공급 업체의 사업 및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주문 생산, 새로운 OEM 경쟁 업체들의 등장, 서비스형 항공기 공급 방식, 단거리 수송용 드론 및 초고속 비행 방식 등 130가지 이상의 트렌드와 15가지 메가트렌드를 바탕으로 아서디리틀의 보고서 <Aviation 2035>에는 항공 부문의 미래에 대해 예측되는 다음 다섯 가지 상황이 요약되어 있다.

1. 기본 예측 상황 - 자동화를 통한 효율 개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3D 프린터 기술 등 더욱 향상된 자동화 기술들을 통해 항공 산업의 전체적인 이윤이 향상된다.

2. 항공의 독과점화. 항공 산업은 생태계 각 부문별로 세계 일류 기업들이 모인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인수합병을 통해 희소 자원을 수익화할 수 있다.

3. 항공의 공익화. 각 지역은 현지 일류 기업들이 지배하고 있으나 공익사업 부문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활동은 법규 요건, 가격 정책, 소유권 등에 따라 제한되고 있다. 업계 전체 수익은 엄격한 환경법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나 그에 따른 경쟁 관계는 존재한다.

4. 항공의 서비스화. 항공회사들은 영향력이 약화되어 화이트라벨 서비스 운영 업체로 변화하고 있다. 하류 및 상류 업체들은 수직적 통합 및 클라이언트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거나 또는 희소 자원을 관리함으로써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

5. 항공의 백화점화. 항공사는 고객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지만 항공기 기내 공간이 타 업체에 상품화됨에 따라 항공사의 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다. 각 기업 소속 항공기들은 서비스형 항공기 공급 업체에 의해 관리된다.

아서디리틀의 Mathieu Blondel 파트너는 “우리의 예측 분석에 따르면 2035년이면 근본적으로 변화된 상업적 항공 업종이 출현하여 항공회사, 항공기 공급 업체, 기반시설 공급 업체의 입지, 수익, 이윤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보고서에 제시된 다섯 가지 예상 상황은 그리 평탄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따라서 항공 산업 전반의 관련 기업들은 기회를 잡고 위험 요인을 완화함으로써 안전한 운영 상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커넥티비티,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인공지능, 자동화 등의 기술이 생태계 각 측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에 따라 가치사슬의 변동과 더불어 운영 및 수익 창출 모델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도 강조되어 있다.

아서디리틀 Aviation 2035 보고서는 다음 주소에서 볼 수 있다: www.adl.com/Aviation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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