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사업 85호 현판식 진행

2020년 전국 지역아동센터 25개소, 학습공간 조성 및 학습 활동비 지원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5호 학습공간 지원

2020-11-05 17:00 출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사업 85호 현판식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05일 --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KB국민은행은 11월 5일 광주 한별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사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발달에 맞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통합 또는 분리하여 개별학습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간 3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총 85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더불어 공사 기간 중에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불가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각 가정으로 도시락을 구입해 전달함으로써 돌봄의 부재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으며 공사 이후에는 학습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비말 감염 차단할 수 있는 가림막을 학습공간에 설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85호 학습공간으로 조성된 한별지역아동센터 추혜경 센터장은 “프로그램실과 학습실의 공간 분리가 되어 있지 않아 아동들이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을 갈 때 프로그램실을 통과해야만 해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하지 못했다. 이번 KB국민은행 지원으로 학습공간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여 성적이 향상되고, 자존감 회복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상임이사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아동·청소년의 발달과 필요에 맞는 학습공간에서 학업에 매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1000원의 생명씨앗으로 시작하여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32년간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아동 중심, 현장 중심, 후원자 중심의 원칙 아래 다양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2020년까지 빈곤·결식 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 ‘빈나2020’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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