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김준호 교수,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000매 및 쌀 기증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2020-11-06 09:00 출처: 골든캣츠

상명대학교 문화정책연구소 김준호 전임 연구교수(현 골든캣츠 부대표)

서울--(뉴스와이어)--상명대학교 문화정책연구소 김준호 전임 연구교수(현 골든캣츠 부대표)가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1000매 및 쌀을 기증했다.

김준호 교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며 서울시 송파구 재향군인회를 통해서 마스크 1000매 및 쌀을 기증했다.

특히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 및 쌀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김준호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서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준호 교수 이력 및 경력

·세종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現) 상명대학교 문화정책연구소 - 전임 연구교수

·(現) 골든캣츠 - 부대표 (명예직)

·(現) 송파구 재향군인회 이사 및 송파구 재향경우회 자문위원

·산학협동재단 - 2020년 “학술연구비 지원 사업” 선정 (공동)

·한국연구재단 - 2019년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 사업” 선정 (단독)

·(現) 다수의 국제 SSCI/SCOPUS 등재 저널 (초빙 편집위원, 리뷰어)

·SSCI 국제저널 실적 24편 포함, 국내외 55편 논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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