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이론물리센터, APCTP 2020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

다양한 분야의 과학도서 소개 통한 대중들의 과학적 사고 확장에 기여

2020-12-01 09:00 출처: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APCTP 2020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도서 목록

포항--(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01일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방윤규, 이하 센터)는 ‘APCTP 2020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1일(화) 발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은 매년 새로운 과학도서를 소개해 대중들의 과학적 지식 확장과 소양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APCTP 2020 올해의 과학도서’는 △과학의 품격(강양구, 사이언스북스) △관계의 과학(김범준, 동아시아) △남극점에서 본 우주(김준한·강재환, 시공사)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압듈라, 한빛비즈) △왜 호모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이한용, 채륜서)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정인경, 여문책) △물질의 물리학(한정훈, 김영사)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앤 드류얀 저, 김명남 역, 사이언스북스) △엔리코 페르미,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데이비드 슈워즈 저, 김희봉 역, 김영사) △2050 거주불능 지구(데이비드 월러스 웰스 저, 김재경 역, 추수밭)로 총 10권이다.

특히 올해는 물리, 환경, 과학사, 진화론, 평전,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도서가 선정됨으로써 폭넓은 계층의 관심이 기대된다.

최진영 선정위원장(과학과 사람들 대표)은 “독자들이 원하는 과학도서는 어떤 것이며, 새로운 지식과 과학적 관점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흐름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고민했다”고 말했다.

2020년 도서선정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10일(목) 저녁 8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도서선정위원들의 선정이유 및 저자들의 소감 등 과학도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 참여 방법 - 네이버 과학TV APCTP채널: http://tv.naver.com/apctpofficial
카오스 재단 유튜브 채널: http://youtube.com/c/KAOSscience

‘APCTP 2020 올해의 과학도서’ 총평 및 각 도서에 대한 서평은 APCTP 웹저널 ‘크로스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방윤규 소장은 “과학도서 선정과 같은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마련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7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이론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키스스탄 17개국이다.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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