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언, 21개국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아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영국, 아일랜드, 북미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2021-07-21 11:40 출처: Experian plc (런던증권거래소 EXPN)

런던--(뉴스와이어)--엑스페리언(Experian)이 회사가 사업을 수행하는 세계 모든 지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GPTW)’으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GPTW 글로벌 조사에 참여한 엑스페리언은 21개국[1]에서 이름을 올렸다. GPTW 글로벌 조사는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남아공, 이탈리아, 호주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한다.

GPTW는 직원들이 신뢰와 가치를 느끼는 조직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정의한다.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에서 직원들의 평가를 받는다.

재키 시몬즈(Jacky Simmonds) 엑스페리언 최고인력책임자는 “20여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을 꿈꾸는 기업으로서 여러 모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정은 엑스페리언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베네딕트 고트리(Benedict Gautrey) GPTW 영국 상무이사는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한 엑스페리언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직원 경험을 사업의 중심에 둬야 직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뛰어난 실적을 올리는 직장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GPTW는 매출 신장과 혁신 제고로 이어질 직장 문화와 직원 경험, 리더십 행동을 인증하는 세계적 프로그램이다.

편집자 주

[1] 엑스페리언은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불가리아, 칠레, 중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모나코, 페루, 러시아, 남아공, 싱가포르, 미국, 영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엑스페리언 개요

엑스페리언은 글로벌 정보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고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해 사업을 확장하는 등 살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담긴 데이터를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엑스페리언은 개인이 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체가 좀 더 영리한 결정을 내려 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돕고, 대출 업체가 좀 더 책임감 있게 대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조직이 신분 위조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엑스페리언은 세계 44개국에 포진한 1만7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이언트가 모든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신기술과 인재, 혁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엑스페리언은 런던증권거래소(EXPN)에 상장했으며, FTSE 100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xperianplc.com)나 글로벌 뉴스 블로그의 콘텐츠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뉴스 블로그는 엑스페리언의 최근 소식과 통찰력을 다룬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72000532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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