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조, 나이지리아 비공식 소매 업체 대상 서비스 제공해 올해 초보다 거래 규모 5배 증가

주로 여성 소유의 소매 부문에 기술로 변화 일으켜

2021-10-07 16:55 출처: Alerzo

싱가포르/이바단, 나이지리아--(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07일 -- 알러조(Alerzo)가 9월 거래의 연간 환산액이 1억5500만달러를 돌파해 올해 초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알러조는 나이지리아 B2B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알러조의 B2B 마켓플레이스는 올여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진행한 뒤 매출이 2배 이상 늘었고, 현재 매달 40만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결제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했다.

아데왈레 오팔레예(Adewale Opaleye)는 2019년 나이지리아 3위 도시인 이바단에 알러조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15만개 이상의 비공식 소매점(이 가운데 90% 이상은 여성이 운영)에 무료 당일 배송, 무현금 결제, 기타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판매점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판매자의 일을 덜어주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중국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오팔레예는 “나와 세 명의 형제를 돌보기 위해 2개의 비공식 소매점을 운영하던 싱글맘인 어머니를 돕기 위해 알러조를 만들었다”며 “알러조를 설립하기 전에는 어머니가 가게를 유지하기 위해 영업하지 않고 몇 시간이나 떨어진 곳까지 찾아가 재고를 구매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은 종종 절도의 표적이 되곤 한다”며 “불량배들이 현금을 지니고 다니는 소매 상점 운영자들을 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서 배운 것을 적용해 나이지리아 워킹맘들의 삶을 개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알러조는 B2B 마켓플레이스에서 올인원 기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올 여름 샤고 페이먼트(Shago Payments)를 인수했다. 결제 업계의 베테랑인 사바스틴 에네치(Sabastine Enechi)가 설립한 샤고는 알러조의 디지털 상품과 금융 서비스 제공 추진을 가속했다. 알러조는 샤고를 알러조의 결제 사업부인 알러조페이(AlerzoPay)에 통합해 비공식 소매점에 모바일 에어타임 톱업(airtime top-up), 청구서 결제 및 개인 간 송금 등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캐피텍 뱅크(Capitec Bank) 산티 비타(Santie Botha) 회장은 최근 수석 사외이사로 알러조 이사회에 합류했다. 그는 “오팔레예의 인생 스토리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아프리카의 일하는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에 공감해 알러조 이사회에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러터웨이브(Flutterwave)와 안델라(Andela)의 공동 설립자이자, 알러조 자문 위원회 위원인 아이놀루와 아보예지(Iyinoluwa Aboyeji)은 “상당수 기업이 금융 및 경제적 포용에 대해 듣기 좋은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사업은 라고스, 나이로비 등 상업적으로 유리한 대도시에 주력한다”며 “알러조는 이바단과 같이 다소 소외됐지만, 상업적으로 활기가 있는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선견지명이 있는 모범적 행보”라고 평했다. 이어 “완전히 배제된 지역 사회에 중점을 두는 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부 예지 외에 알러조 자문 위원회에는 KKR, 페이스북(Facebook), 웰링턴 매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등에서 근무한 고위 임원이 포함돼 있다.

알러조에 투자한 크리스티나 사스(Christina Sass) 만델라 공동 설립자는 “명확하고 강력한 사회적 사명과 재무 실적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흔치 않은 사회적 기업”이라고 평했다.

알러조는 9월 나이지리아 미들 벨트(Middle Belt)와 북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 아부자, 카노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알러조는 2022년 말까지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러조(Alerzo) 개요

싱가포르와 나이지리아 이바단에 본사를 둔 알러조(Alerzo)는 홀인원 기술·서비스 플랫폼으로 나이지리아의 비공식 소매 업계의 운영 방식을 혁신한다. 소매 업체는 알러조를 통해 재고를 주문하고, 빠르게 배송하며, 무현금 결제를 활용하고 매장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에어타임 구매, 청구서 지불, 개인 간 송금 등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촉진할 수 있다. 웹사이트(www.alerzo.com)를 방문하거나 링크트인(LinkedIn)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IR@alerzo.com)을 통해서도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00600514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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