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환경부 주관 ‘고고챌린지’ 캠페인 릴레이 참여

올해 1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IT 업계에서도 지속 릴레이 중
다음 주자로 클라우드 보안 전문 아카마이 코리아에 바톤 넘겨

2021-11-04 11:00 출처: 굿모닝아이텍

굿모닝아이텍 직원들이 고고챌린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기업용 IT 인프라 및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 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고고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 문화 만들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했으며 IT 업계에서도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는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씩 실천할 것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굿모닝아이텍은 지난달에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IT 업계의 고고챌린지 릴레이는 SK네트웍스서비스, 이노그리드, 제니퍼소프트, 엔코아, 애자일소다 그리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을 통해 중단없이 계속 이어진 바 있다.

이주찬 대표는 “플라스틱 줄이기 등의 환경보호를 위한 고고챌린지를 통해 굿모닝아이텍에서도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최근에는 SK주식회사, 현대오토에버 등 대기업 고객사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 우수 협력사’가 되기 위해 전사 환경경영방침을 제정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IT 업계 고고챌린지 다음 주자로 CDN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전문 기업인 아카마이 코리아의 이경준 대표를 지목했다.

참고로, 굿모닝아이텍의 고고챌린지 캠페인 문구는 “다회용품 사용하는 잠깐 수고(go), 지구를 아끼는 마음도 최고(go)”로 정했다.

굿모닝아이텍 개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ware를 비롯해 델테크놀로지와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서 NDR 솔루션 RSA 넷위트니스, 통합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APPM,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KAMAI 등 업계를 리딩하는 정보보호 솔루션을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와 함께 공급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320여 명(자회사 45명 포함)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