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플리어, ‘빅스포 2021’서 전력 산업 관련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 소개

2021-11-05 09:00 출처: 텔레다인 플리어

빅스포 2021에 전시될 FLIR T-Series

서울--(뉴스와이어)--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의 자회사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가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개최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1, 이하 빅스포 2021)’에 참가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텔레다인 플리어는 전력 발전 설비 유지 보수, 송전 및 배전 네트워크 가동 유지, 주택 및 상업 시설 전기 관련 문제 해결 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잠재적 문제가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는 실제 문제로 번지지 않게 도움을 주는 첨단 열화상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텔레다인 플리어가 이번 빅스포 2021에서 전시할 제품은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배전 설비 측정에 최적화한 모델인 △T800 Series △T500 Series △T1K Series 열화상 카메라와, 한손으로 측정할 수 있는 변전 설비 측정에 최적화한 모델인 Exx Series 및 Ex Series 열화상 카메라가 있다. 또 △뛰어난 휴대성으로 가까운 거리의 간단한 발열 부위를 체크하는 Cx Series 열화상 카메라 △먼 거리에서 전기 설비의 부분 방전을 검출하는 Si-124 초음파 카메라 △먼 거리에서 GIS의 SF6 가스 누출을 검출할 수 있는 GF-306 가스 탐지 카메라도 함께 전시된다.

텔레다인 플리어 담당자는 “더 다양한 전기 공급 시설 검사 및 유지 보수 등 각종 작업을 더 쉽게 만들어줄 잠재 솔루션 등에 대한 제품 정보를 전시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며 “전시회 기간 방문하는 모든 분께 플리어 마스크를 무료로 증정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빅스포 2021에서 전시되는 텔레다인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텔레다인 플리어 개요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의 자회사인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는 약 4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국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감지 솔루션 분야 리더 기업이다. 1978년에 설립돼 전문 인력들이 생명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빠르고 현명한 결단을 내리기 위해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플리어’를 팔로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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