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티에스 루밍 DW27F1GM
서울--(뉴스와이어)--IT 전문 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이상호·하성원)가 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시력 보호 등 게이밍 특화 기능과 소비자 친화적 A/S 정책을 도입한 게이밍 모니터 ‘루밍 DW27F1G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루밍은 대원씨티에스의 자사 브랜드로 대원씨티에스가 보증하는 우수한 품질과 성능,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요 포인트다. 대원씨티에스는 업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루밍은 ‘Change by Lum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슬로건은 품질, A/S 정책 등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모니터에 대한 인식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1988년 창립 이후 용산전자상가를 기반으로 AMD, ASUS,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IT 전문 기업이다. 30년 이상의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가 이번에 선보인 루밍 DW27F1GM은 게이밍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게이밍 모니터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화면을 재생하는 165Hz 주사율 △1ms(MPRT)/5ms(GTG) 응답속도 △찢김(티어링) 현상을 방지하는 어댑티브 싱크 △어두운 곳을 밝히는 블랙 부스트 △조준선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해 더욱더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시력 보호 기능도 추가했다. 이 제품은 △화면 떨림이나 깜빡임을 없애는 플리커 프리 △낮은 파장(청광)으로 인한 시력 손상을 방지하는 로우 블루 라이트 △화면의 난반사를 막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안티 글레어 기능으로 사용자의 눈 건강을 보호한다.
대원씨티에스는 루밍 모니터를 위해 차별화된 A/S 정책을 도입한다. 불량화소가 1개만 발생해도 바로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완전 무결점 정책, 소비자가 A/S를 신청하면 교환할 제품을 먼저 발송하고 불량 제품을 수거하는 선출고 정책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품질이나 까다로운 A/S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완전 무결점 정책과 선출고 정책은 앞서 출시한 오피스용 모니터 2종(DW24F1OM, DW27F1OM)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외에도 DW27F1GM은 △풀HD(1920X1080) 해상도 △178도 광시야각 △280nit 밝기 △8가지 영상 모드 △4W 스피커 △오디오 Out △상하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별도 공구 없이 간편하게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한 원터치 탈부착 스탠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대원씨티에스는 루밍 DW27F1GM이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며, 소비자의 요구와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A/S 정책으로 소비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원씨티에스 루밍 DW27F1GM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년의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루밍 모니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원씨티에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