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강남 3구 하이엔드 주거시장서 입지 넓힌다

반포·방배권 공급 실적 축적… 흑석·노량진 등 한강 남부 대형 정비사업 고급화 흐름에도 관심
디에이치 클래스트·래미안 트리니원·디에이치 방배 등 주요 신규 사업에서도 채택
엄격한 부품 선정과 미쓰비시전기그룹의 글로벌 품질관리로 장기 운행가치 강조

2026-08-12 07:00 출처: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가 승강설비를 공급한 강남 주요 하이엔드 공동주택.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트리니원, 래미안 원베일리(제공=현대건설(디에이치 클래스트·디에이치 방배), 삼성물산 건설부문(래미안 트리니원),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래미안 원베일리))

서울--(뉴스와이어)--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반포·방배·청담·대치·개포·잠실 등 강남 3구 주요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승강설비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공동주택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반포 한강변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인 래미안 퍼스티지,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 원베일리 등에 승강기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공동주택 시장에서 실적을 축적해 왔다. 이후 래미안 원펜타스, 반포 르엘·반포 르엘 2차, 메이플자이 등 반포·잠원권 신규 단지로 공급 사례를 넓혔다.

최근에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래미안 트리니원, 디에이치 방배 등 반포·방배권의 신규 하이엔드 대단지에서도 채택이 이어졌다. 또한 저밀도 고급주택인 르엘 어퍼하우스에도 공급되며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뿐 아니라 희소성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공급 실적은 서초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남구에서는 청담 르엘, 아크로 삼성, 대치 르엘,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에, 송파구에서는 잠실 르엘과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에 적용됐다. 래미안, 디에이치, 아크로, 자이, 르엘 등 서로 다른 주요 주거 브랜드의 고급 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선택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외관, 조경, 커뮤니티와 함께 입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핵심 공용설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승강기는 단순한 부속설비를 넘어 운행 품질과 신뢰성, 장기간의 사용가치, 입주민의 체감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박연규 전무는 “승강기의 장기적인 품질은 설계뿐 아니라 핵심 부품의 선정과 품질관리에서 결정된다”며 “당사는 내구성과 신뢰성 등을 엄격하게 검증해 주요 부품에 국내 제조품과 원산지 지정 부품을 적용하고, 부품 선정부터 완제품 검사까지 미쓰비시전기그룹의 글로벌 품질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가격보다 장기간의 운행 안정성과 유지관리, 입주민이 체감하는 신뢰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하이엔드 공동주택 시장에서 미쓰비시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밝혔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공동주택 시장에서 축적한 공급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급 주거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승강설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반포·방배권에서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를 넘어 승강기 등 일상 체감형 공용설비로까지 확대된 고급화 경쟁이 흑석·노량진 등 한강 남부 대형 정비사업지로도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소개

미쓰비시전기그룹(Mitsubishi Electric)은 1930년대부터 한국에서 승강기 설치를 해왔으며, 경제발전을 시작하던 1960년대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해 승강기산업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또한 1980년대 들어서 LG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과 기술제휴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승강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1년 12월 설립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이듬해 인천공장을 준공하는 등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설치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일관 System을 조기 구축하고 2004년 한국형 중저속 승강기 개발과 함께 미쓰비시전기그룹(Mitsubishi Electric)의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급성장을 이룩했으며, 2008년부터는 고속 승강기를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거듭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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